北, 대학에 '항만건설과' 신설…김정은 '대운하 구상' 기반 다지나

김정은, '대운하 성공' 언급했지만…제재 등으로 이행 어려운 상황
러시아와 '밀착' 협력하며 기술·인력 등 확보할 가능성도

(평양 노동신문=뉴스1) = 서해 갑문.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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