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6일 김정은 당 총비서가 함경남도 신포시 바닷가 양식 사업소 건설 준비사업을 현지에서 지도했다고 보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김정은원수북한최소망 기자 北, 국가체육지도위원회 개최…부총리급 부위원장 추가 임명"韓, 계엄사태로 아비규환"…북러 신조약 비준 축하 연회[데일리 북한]관련 기사"韓, 계엄사태로 아비규환"…북러 신조약 비준 축하 연회[데일리 북한]주북 러대사관, 신조약 비준 기념 연회…"원수에게 불안과 공포를"北, 항공절 맞아 수재민 구조 '직승부대' 조명…"수령에 충실한 공군"'자력갱생' 강조하며 "최강의 정치 군사 강국" [데일리 북한]북한, 저출산에 '무상지원정책' 선전…대미 적개심 고취[데일리 북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