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6일 김일성 주석 사망 30주기를 맞아 그를 "절세의 애국자, 만민의 은인"이라고 치켜세웠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김정은김일성내나라최소망 기자 목숨 걸고 탈출해 사랑 찾은 탈북민 부부…통일장관, 주례 맡기로핵무기 앞서 트럼프와도 선그은 김정은…'브로맨스' 부활 없다관련 기사'유튜버 송아' 엄마도 띄우는…"뛰어난 영어, 어머니 덕분"북한, '조선예술' 홈페이지 개편…김일성 등 '3대 장군가' 사라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