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배러제재노동신문수출금지에이태큼스유민주 기자 軍 "김여정, 사진도 제대로 못찍은 군부 잘못 덮어주는 발언"(종합)북러, '수교 76주년' 기념 연회…끈끈한 양국 관계 과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