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대외선전매체 내나라는 12일 "제2차 전국초급 및 고급중학교 학생들의 외국어회화 경연에서 뭇사람들의 시선을 모은 나어린 여학생이 있었다"면서 "평양시 선교구역에 있는 선교초급중학교(당시) 1학년 학생 임송아"라고 보도했다.(사진은 내나라 갈무리)관련 키워드북한유튜버송아최소망 기자 국정원 "계엄 전 백령도서 '北 오물풍선' 격추한 적 없어"정중동이냐 치고 나가기냐…北, 곧 새 '대외 노선' 밝힌다관련 기사'우월한 소녀들' 송아·진미·현려…北 '사회주의 교육제도' 선전'유튜버 송아' 엄마도 띄우는…"뛰어난 영어, 어머니 덕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