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김여정 노동당 부부장. (출처=조선중앙TV 갈무리) 2022.8.11/뉴스1관련 키워드김여정삐라확성기최소망 기자 국정원 "계엄 전 백령도서 '北 오물풍선' 격추한 적 없어"정중동이냐 치고 나가기냐…北, 곧 새 '대외 노선' 밝힌다관련 기사허점투성이 '무인기 침투' 선전전…北 '자작극' 무게[박응진의 군필]軍 "오물풍선에 국민 피해 입으면 北이 모든 책임져야"집요해진 북한…오물풍선·미사일 발사 등 추가도발 초읽기북한군 수십명, 9일 중부전선 MDL 침범…경고사격에 퇴각(종합)남북 '강 대 강' 대치 속…내주 한중 첫 외교안보대화 주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