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철만 북한 농업위원회 위원장과 알렉산드르 마체고라 주북 러시아 대사. (출처=주북 러시아 대사관 페이스북) 2024.4.29./뉴스1관련 키워드북한러시아농사밀 종자온실농장이창규 기자 "파나마 운하 환수" 트럼프, 파나마 대사에 '미 우선주의자' 지명파나마 대통령, "운하 내놔" 트럼프에 "역사에 무지"관련 기사김정은 '위민헌신' 부각…美 우크라 추가지원 반발 [데일리 북한]"韓, 계엄사태로 아비규환"…북러 신조약 비준 축하 연회[데일리 북한]'간부 혁명화' 기조 부각…'세계역도선수권대회' 우승 선전[데일리 북한]북한, 12월 하순 전원회의 개최…백두산 행군 지속[데일리 북한]북한, 러시아와 '스포츠 협력'…서구세력 적개심 고취도 [데일리 북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