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철만 북한 내각 부총리 겸 농업위원회 위원장을 단장으로 한 농업위원회 대표단이 지난 20일 러시아로 출발했다. 사진은 알렉산드르 마체고라 주북 러시아대사가 평양국제비행장에서 리 부총리를 전송하는 모습. (출처=주북 러시아 대사관 페이스북) 2024.4.21./뉴스1관련 키워드북한노동신문농업위원회 대표단러시아이창규 기자 "파나마 운하 환수" 트럼프, 파나마 대사에 '미 우선주의자' 지명파나마 대통령, "운하 내놔" 트럼프에 "역사에 무지"관련 기사북한, 12월 하순 전원회의 개최…백두산 행군 지속[데일리 북한]김정은, 지방공장 완공 독촉…북러 경제·기술 협력 강화 [데일리 북한]북러 '러시아어 교육센터' 평양에 설립 합의…스포츠 교류도 확대김정은, 자강도 수해 지역 시찰…"살림집 공사 제대로"[데일리 북한]'무인기 평양 침투' 軍 대책 회의 …체육성은 러시아行 [데일리북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