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가 5일 완공을 앞둔 평양 화성지구 2단계 1만 세대 살림집(주택) 건설장을 현지지도했다. 화성지구 건설 계획이 담긴 조감도에서 금수산태양궁전 앞에 '정부청사지역'이라는 푯말이 보인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관련 키워드북한정부청사금수산태양궁전양은하 기자 김정욱 선교사 北 억류 4000일…한·미·캐나다 "즉각 송환"(종합)"'통일 말자'는 건 北 동포 포기하는 것"…민주평통 수석부의장 성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