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1일 김정은 총비서가 전날 김정일군정대학을 현지지도했다고 보도했다. 김 총비서는 "적이 만약 우리와의 군사적 대결을 선택한다면 우리는 적들을 우리 수중의 모든 수단을 주저 없이 동원하여 필살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북한총선북한김정은양은하 기자 김정욱 선교사 北 억류 4000일…한·미·캐나다 "즉각 송환"(종합)"'통일 말자'는 건 北 동포 포기하는 것"…민주평통 수석부의장 성명관련 기사숄츠 독일 총리 "전쟁 관련 푸틴 입장 변화 없어"…통화 뒤 밝혀[인터뷰] 몽골 내각관방부 장관 "희소금속분야 협력…韓투자자 유치할 것"'명태균·도이치' 겨냥 3번째 김건희 특검법…오늘 본회의 상정[임기 반환점] 윤 대통령, 선전한 '외교'…'트럼프 시대' 어려워진 후반전[인터뷰] 김영우 "尹 탄핵은 과해…이재명은 대통령 되면 안 될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