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7일 광명성절 82주년을 맞아 평양 곳곳에 설치된 조명들을 즐기는 주민들의 모습을 소개했다. 첫 군사정찰위성인 '만리경-1호'를 형상화한 불장식이 4·25 문화회관 광장에 설치돼 눈길을 끌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