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최선희 북한 외무상이 지난 26일 방북 중인 쑨웨이둥 중국 외교부 부부장(차관)을 만나고 있는 모습.[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북중북한중국최소망 기자 北 김정은, 10개월만에 준공된 성천 공장 방문…김일성 정책 비판도(종합)"北 동창리 발사장 '조립 건물' 외부 공사 완료"관련 기사EU, 공동성명서 북·이란 등 러 지원국 규탄 예정…중국은 제외'자력갱생' 건설 성과 선전…각지에 발전소·제련소·공장 [데일리 북한]정치적 혼란 이용해 우방 캐나다 때리는 트럼프…다음은 한국?중국, EU의 대러 제재에 중국인 포함되자 "일방적 제재 반대"러 "북·중·러에 대한 미국 지정학적 게임, 핵 재앙 초래할 수도"(상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