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가 딸 주애와 함께 '중요 군용 대차 생산 공장'을 현지지도 했다고 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5일 보도했다.[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북한김정은주애김주애구교운 기자 금정구청장 야권 단일 후보 민주 김경지 "오늘부터 더 강한 원팀"野 '부산 금정구청장' 야권 단일 후보에 민주 김경지관련 기사리일규 "北 고위직들은 김정은 딸 '주예'로 알고 있어"軍 "9·9절 76주년 북한, 특이 군사동향 없어""북한, 최대 군수공장에 대규모 공사…무기 생산능력 확대"리일규 참사 "김정은 딸, 주애 아니고 '주예'로 알고 있어"'탈북 외교관' 리일규 "北 주민들, 주애 보면서 '내로남불' 느끼며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