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지난 1일 김정은 총비서가 항공절(11월29일)을 맞아 공군사령부 등을 축하방문해 공군을 격려했다고 보도했다. 사진은 제1공군사단 비행연대를 찾아 비행사들의 시위비행을 참관한 김 총비서와 딸 주애.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김영호김주애북한김정은통일이설 기자 즉석사진 찍자 순직한 소방관 남편이…'놀라운' 가족사진에 '감동'"밤하늘 수놓는 빛의 향연"…올 가을 드론 1000대 한강 밝힌다관련 기사탈북민 영화감독 "한류 접한 北 젊은층 주애 4대 세습 불만"김영호 "김정은, 주애 조기등판 시켜 4대 세습 과시…피해자는 결국 북한"김영호 "北 '미사일공업절' 제정, 김주애 후계 구도와 연관 가능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