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가 26일 룡성기계연합기업소를 현지지도했다고 27일 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보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김정은북한선거룡성기계연합기업소최소망 기자 北 김정은, 10개월만에 준공된 성천 공장 방문…김일성 정책 비판도(종합)"北 동창리 발사장 '조립 건물' 외부 공사 완료"관련 기사정치적 혼란 이용해 우방 캐나다 때리는 트럼프…다음은 한국?전문가 "북미협상시 북일협상도 따라올 가능성…'투트랙' 대응해야"트럼프 '한국 패싱' 현실화…권한대행 체제 외교 한계 리스크방첩사는 왜 휴게소서 컵라면을 먹었을까? 전 사령관이 말한 '진실'[인터뷰]김영호 "尹, 헌재서 탄핵안 기각돼도 신뢰 회복 불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