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4일 김정은 총비서가 국가항공우주기술총국을 찾아 첫 군사정찰위성 '만리경 1호' 발사 성공에 공헌한 과학자·기술자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었다고 보도했다. 이 현장에는 딸 주애도 함께 동행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