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과 러시아가 12일 수교 75돌을 맞아 대동강외교단회관에서 연회를 열였다. 러시아 측에서는 알렉산드르 마체고라 주북 러시아 대사가, 북측에서는 임천일 외무성 부상, 지경수 대외경제성 부상, 박경철 문화성 부상 등이 참석했다. 마체고라 대사와 임 부상이 악수하는 모습.(러시아대사관 페이스북 갈무리)관련 키워드북한러시아양은하 기자 김정욱 선교사 北 억류 4000일…한·미·캐나다 "즉각 송환"(종합)"'통일 말자'는 건 北 동포 포기하는 것"…민주평통 수석부의장 성명관련 기사'평양 무인기 침투' 1면 게재…'김정은 충성' 독려 [데일리 북한]北주재 러대사, '북러수교 76주년' 연회…최선희 참석윤, 아세안과 관계 격상…첫 한일 정상회담서 양국 협력 재확인美 당국자 "북한 김정은 ICC 제소는 현실적으로 어려워"통일연 "北 헌법에 '적대적 2국가론' 아직 반영 안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