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30일 "한 알의 낟알도 허실없이 나라의 쌀독에 넣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실속있게"라면서 정주시 성남남새농장의 사진을 실었다. 한 일꾼(간부)이 '다수확'이란 문구 앞에서 농장원들에게 설명하고 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데일리북한노동신문북한김정은핵무력이설 기자 주말까지 전국 많은 비…행안부, 호우 대처 계획 점검정부, 지역화폐법 '수용 불가'…"깊은 유감, 재의 요구할 것"관련 기사'애국' 앞세워 '과업 달성' 촉구…레바논 '삐삐 테러'도 언급[데일리 북한]"강력한 억제력 부단히 키워야"…'요령주의' 단속[데일리 북한]김정은, 시리아 대통령에 답전…최선희, 방러 [데일리 북한]'개헌 논의' 최고인민회의 소집 예고…추석 풍습 소개 [데일리 북한]올해 경제 과업 달성 강조…신포시 바닷가 양식업 조명도 [데일리 북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