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왼쪽)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악수하고 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북한러시아양은하 기자 김정욱 선교사 北 억류 4000일…한·미·캐나다 "즉각 송환"(종합)"'통일 말자'는 건 北 동포 포기하는 것"…민주평통 수석부의장 성명관련 기사윤, 뉴스위크 표지 장식…부제 '가장 큰 문제 북 아냐'(종합)윤 대통령 "김정은 비이성적 핵 공격 감행시 즉각적인 핵 타격"외통위, '北 러시아 파병' 규탄 공동 결의안 채택 불발우 의장, G20 입법 수장들에 "한반도 평화 지지" 요청안보실 "친러 해킹그룹 디도스 예의주시…공격 빈번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