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왼쪽)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악수하고 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북한러시아양은하 기자 "北최선희, 유라시아 여성포럼 참석 위해 방러"…푸틴과 만남 주목'개헌 논의' 최고인민회의 소집 예고…추석 풍습 소개 [데일리 북한]관련 기사"北최선희, 유라시아 여성포럼 참석 위해 방러"…푸틴과 만남 주목대선 뒤 엇갈릴 美 대북정책…'봉쇄정책' vs '관여정책' [특별기고]동맹 끌어안는 해리스, '무임승차 불가' 트럼프…美 후보 외교 전략은일본 매체 "북중 잇는 신압록강대교 내달 6일 개통될 듯"올해 경제 과업 달성 강조…신포시 바닷가 양식업 조명도 [데일리 북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