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와 푸틴 대통령이 지난 13일 정상회담을 한 후 연회를 마치고 연회장을 나서고 있는 모습. 두 정상의 앞뒤로는 통역사를 제외하고 북러 경호원들이 자리하고 있다.[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평양 노동신문=뉴스1) =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가 지난 17일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역에 도착한 모습. 최소 6명의 북한 경호원들이 포착됐다.[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김정은푸틴방탄열차경호원북러최소망 기자 국정원 "계엄 전 백령도서 '北 오물풍선' 격추한 적 없어"정중동이냐 치고 나가기냐…北, 곧 새 '대외 노선' 밝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