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박6일 김정은 방러 일정에 함께 분주했던 북한의 '방탄 경호원들'

검은색 가방 든 경호원들, 김정은 동선에 늘 동행하며 사방에 배치
김정은, 숙박시설 대신 '전용열차' 생활도 신변보호 때문

(평양 노동신문=뉴스1) =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가 지난 16일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극동연방대를 방문하고 있는 모습.[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평양 노동신문=뉴스1) =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가 지난 16일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극동연방대를 방문하고 있는 모습.[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평양 노동신문=뉴스1) =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와 푸틴 대통령이 지난 13일 정상회담을 한 후 연회를 마치고 연회장을 나서고 있는 모습. 두 정상의 앞뒤로는 통역사를 제외하고 북러 경호원들이 자리하고 있다.[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평양 노동신문=뉴스1) =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와 푸틴 대통령이 지난 13일 정상회담을 한 후 연회를 마치고 연회장을 나서고 있는 모습. 두 정상의 앞뒤로는 통역사를 제외하고 북러 경호원들이 자리하고 있다.[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평양 노동신문=뉴스1) =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가 지난 17일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역에 도착한 모습. 최소 6명의 북한 경호원들이 포착됐다.[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평양 노동신문=뉴스1) =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가 지난 17일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역에 도착한 모습. 최소 6명의 북한 경호원들이 포착됐다.[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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