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김정은 총비서가 해군절(8월28일)을 맞아 지난 8월27일 조선인민군 해군사령부를 방문하고 기념 연해를 개최했다. 딸 주애, 부인 리설주 여사와 함께 연회에 참가한 모습.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김주애백두혈통김정은의전교최소망 기자 北매체, '북중 친선의 해' 지나자마자 기념 코너도 내려김영호 통일장관 "통일은 헌법적 책무…차질 없이 추진할 것"관련 기사"김정은 일관성 없어 간부들 경악···허구 깨닫는건 시간 문제""북한, 여성 최고지도자 등장도 가능…'백두혈통'이 가장 중요한 조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