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가 지난 6일 열린 잠수함 진수식에 참석했다고 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8일 보도했다. 이날 진수식엔 지난달 김 총비서로부터 강한 질책을 받은 김덕훈 내각총리(왼쪽 첫번째)도 참석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구교운 기자 韓 "헌법재판관 임명 보류"에 탄핵 절차 즉시 돌입…27일 표결한덕수 탄핵안 5가지 사유…"내란사태 핵심 종사자"(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