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가 지난달 26일 '전승절'(한국전쟁 정전협정체결일) 70주년을 맞아 방북 중인 러시아 세르게이 쇼이구 국방장관, 군사대표단과 함께 '무장장비전시회장'을 찾은 모습.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평양 노동신문=뉴스1) =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가 지난 3~5일 대구경방사포탄 생산 공장을 비롯한 중요군수공장을 현지 지도하는 모습. 김 총비서가 '저격무기'들을 살펴보며 직접 쏴보고 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북한김정은무기방산군수공장이설 기자 행안부, 전국 대설 상황 긴급 점검…"제설 작업 철저히"행안부, 연말연시 응급의료체계 점검…전북 119상황관리센터 방문관련 기사軍 "북한서 '러시아 추가 파병 병력 차출' 소문…추적 중"윤상현, '북 러시아 전쟁 파병 규탄 공동 결의안' 제안"우크라 파병 북한군 최소 100명 사망…폭풍군단 추가 차출설"(종합)[속보] 국정원 "김정은 훈련 준비 참가 정황 …추가 파병 가능성"황준국 유엔대사 "北, 남한 선제핵타격 심리적 장애물마저 제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