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가 군수공장에서 생산한 저격용 소총과 자동 소총으로 직접 사격해보고 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평양 노동신문=뉴스1) =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가 지난 3~5일 대구경방사포탄 공장을 비롯한 중요 군수공장을 현지 지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북한무기전시회군수공장김정은이설 기자 즉석사진 찍자 순직한 소방관 남편이…'놀라운' 가족사진에 '감동'소방청, 추석 앞두고 응급 이송 대책 점검…전국 지휘관 긴급 회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