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8일 "조선인민군 제4차 대대장, 대대정치지도원 대회가 지난 14~15일 진행됐다"라고 보도했다. 이 자리에서 김정은 총비서는"우리 무력에 있어서 제일 중요하고 사활적인 과업은 전쟁, 전쟁에 대처한 준비"라고 말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노동신문김정은국방력무기전시회유민주 기자 주북 스웨덴 대사, 본격 활동 시작…코로나 뒤 서방서 처음 복귀김정은 "美와 협상 갈곳까지 가봐…결과는 침략·적대적 정책"(종합2보)관련 기사핵무기 앞서 트럼프와도 선그은 김정은…'브로맨스' 부활 없다北 무기전시회, ICBM·극초음속·무인기 과시…한미 압박·러 수출 노림수김정은 "美와 협상 갈곳까지 가봐…결과는 침략·적대적 정책"(종합2보)김정은 "주동적 안전 담보, 美 맞대응 결실"…무장전시회 연설김정은 "전쟁 준비, 사활적 과업…핵무력 강화 불가역적"(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