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8일 "조선인민군 제4차 대대장, 대대정치지도원 대회가 지난 14~15일 진행됐다"라고 보도했다. 이 자리에서 김정은 총비서는"우리 무력에 있어서 제일 중요하고 사활적인 과업은 전쟁, 전쟁에 대처한 준비"라고 말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노동신문김정은국방력무기전시회유민주 기자 러시아 파병에 내부 반대는 없었을까…"목소리 내는 사람은 잡혀가"국정원 "20대 대선 부정선거 근거 찾을 수 없다"…국회 보고관련 기사'자력갱생' 건설 성과 선전…각지에 발전소·제련소·공장 [데일리 북한][속보] 국정원 "김정은 훈련 준비 참가 정황 …추가 파병 가능성"국방 성과 자평…세계무형문화유산 '조선옷차림' 소개 [데일리 북한]북한, 올해 국방분야 성과 재조명…"전쟁 준비 더욱 철저해야"김정은, 올해 군사분야 활동 83.7% 증가···곧 '대적 정책 1년' 총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