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이 우크라이나에 파견한 것으로 알려진 신금철 인민군 소장, 김영복 총참모부 부총참모장, 리창호 정찰총국장.(붉은 원 왼쪽부터)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평양 노동신문=뉴스1) = 지난 9월 13일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가 조선인민군 특수작전무력 훈련기지를 현지 시찰하고 전투원들의 훈련을 지도하는 모습.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러시아북한군우크라이나실전전투국정원유민주 기자 주북 스웨덴 대사, 본격 활동 시작…코로나 뒤 서방서 처음 복귀김정은 "美와 협상 갈곳까지 가봐…결과는 침략·적대적 정책"(종합2보)관련 기사北 '가성비 끝판왕' 골판지 자폭드론 공개…요인 암살용으로 쓰나北 무기전시회, ICBM·극초음속·무인기 과시…한미 압박·러 수출 노림수미 국방부 "북한군 고위 장성 부상 여부 확인 불가""러 파병 북한군 고위 장성, 우크라 쿠르스크 공습에 피격 부상”韓 국방장관에 일정 맞춘 아세안 장관들…차관은 러시아 '면전 규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