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이 우크라이나에 파견한 것으로 알려진 신금철 인민군 소장, 김영복 총참모부 부총참모장, 리창호 정찰총국장.(붉은 원 왼쪽부터)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평양 노동신문=뉴스1) = 지난 9월 13일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가 조선인민군 특수작전무력 훈련기지를 현지 시찰하고 전투원들의 훈련을 지도하는 모습.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러시아북한군우크라이나실전전투국정원유민주 기자 올해 '경제·군사' 분야 성과 과시…'강력한 국방력' 강조[데일리 북한]"파병 북한군, 노동·인권기준으로 대응해야…韓송환 권리 보장"관련 기사북한 병사 손편지 본 오세훈 "북한인권재단 설립, 미룰 수 없는 과제""파병 북한군, 노동·인권기준으로 대응해야…韓송환 권리 보장""그리운 조선, 아버지 어머니"…우크라서 사망한 북한군 손편지우크라측 "북한군 쿠르스크전 개입 원시적…그러나 과소평가 못 해""러, 우크라 포크로우스크 점령 임박…쿠르스크도 상당 부분 탈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