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이 우크라이나에 파견한 것으로 알려진 신금철 인민군 소장, 김영복 총참모부 부총참모장, 리창호 정찰총국장.(붉은 원 왼쪽부터)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평양 노동신문=뉴스1) = 지난 9월 13일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가 조선인민군 특수작전무력 훈련기지를 현지 시찰하고 전투원들의 훈련을 지도하는 모습.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러시아북한군우크라이나실전전투국정원유민주 기자 "무연고 탈북청소년에 매월 20만원"…탈북민 자립 지원금 신설북한군, 곧 최전선으로…김정은 시찰한 특수부대 훈련에 '임무' 노출관련 기사여 "우크라이나 참관단 최대한 큰 규모로 가야…야, 내로남불"북한군 유일 생존자?…"전우 시체 밑에 숨어서 살았다" 영상 등장한미 2+2 공동성명 채택…"러북 군사동맹 가장 강력하게 규탄""북한군 3000명, 러시아 군복 입고 몽골계 민족으로 위장"이재명 "이 정부, 전쟁 못 해 안달났나…국회 동의 안받고 훈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