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중러 정상회담 기간 '전쟁능력' 과시…"핵보유 정당성 인정"

10~17일 재래식, 단거리·장거리미사일 등 전쟁 수행능력 공개
"중러 '北 무기개발 지지' 분위기 조성…북중러 공동전선 형성"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는 지난 17일 국방공업기업소를 찾아 생산활동을 료해(점검)하고 "우리의 핵무력을 보다 급속히 강화하기 위한 중요활동들과 생산활동을 멈춤없이, 주저없이 계속 가속화해 나가라"라고 주문했다고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18일 보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는 지난 17일 국방공업기업소를 찾아 생산활동을 료해(점검)하고 "우리의 핵무력을 보다 급속히 강화하기 위한 중요활동들과 생산활동을 멈춤없이, 주저없이 계속 가속화해 나가라"라고 주문했다고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18일 보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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