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키워드북한정찰위성만리경 1호서해위성발사장구교운 기자 국감 곳곳 '김건희 여사' 충돌…"중전마마" vs "모욕적인 발언"[국감현장] 야 "김건희 해외 순방 쇼핑 명품에 과세했나" 추궁관련 기사"北 서해발사장서 건물 건설·도로 확장 지속"…주발사장은 '조용'"북한 정찰위성 세 번째 고도 상승…정상 작동 정황""북한 '위성관제소' 주변 신축 건물 포착"…시설 확장 가능성김일성 30주기에 '김정은에 충성' 독려…김여정은 대남 비난[데일리 북한]노동신문, '김일성 초상화' 1면에…김정은, 30주기 금수산참배 보도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