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자료사진.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북한탄도미사일합참도발김정은허고운 기자 [국감초점] 국방장관 "병X" 발언에 쏟아진 질타…야 "차지철 떠올라"김용현, 입틀막 경호 논란에 "역대 정부서 내려온 매뉴얼 따른 것"관련 기사북한, 또 대남 쓰레기 풍선 띄워…올해 22번째북한 "4.5톤급 초대형 재래식 탄두 장착 전술탄도미사일 시험발사 성공"北, 추석연휴 마지막날 또 쓰레기 풍선 띄워…올해 21번째한미일, '北 탄도탄 도발' 유선 협의…"안보리 결의 위반 규탄"北, 추석 연휴에도 탄도미사일…엿새 만에 무력도발[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