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지난 21일 열린 북한 '직맹호' '농근맹호' '여맹호' 방사포 증정 모임.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북한방사포양은하 기자 김정욱 선교사 北 억류 4000일…한·미·캐나다 "즉각 송환"(종합)"'통일 말자'는 건 北 동포 포기하는 것"…민주평통 수석부의장 성명관련 기사북한, 올해 국방분야 성과 재조명…"전쟁 준비 더욱 철저해야""北, '계엄·탄핵' 반정부 분위기 형성에 공작기관 총동원 예상""북한, 러시아에 최신 다연장로켓포 등 100대 보내"김용현 "러시아군 1개 중대당 북한군 1개 소대…北 위험지역 총알받이"무장장비 전시회 둘러보는 김정은…저녁엔 불꽃놀이·음악회 [포토 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