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4일 "백전백승의 주체적혁명무력 건설사에 특기할 대사변을 이룩한 크나큰 자부심이 온 나라에 차넘치는 시기에 정찰위성 만리경1호 발사 성공을 경축해 지난 23일 저녁 목란관에서 공화국 정부의 명의로 마련한 연회가 진행됐다"라고 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북한정찰위성김정은만리경구교운 기자 조국 '운명의 날' 잡혔다…정치의 길 기나긴 쉼표 찍나명태균 "여사 '선생님 욕하고 다녔는데 김영선 공천 줄 것 있냐'"관련 기사무장장비 전시회 둘러보는 김정은…저녁엔 불꽃놀이·음악회 [포토 北]北 무기전시회, ICBM·극초음속·무인기 과시…한미 압박·러 수출 노림수김정은·김여정 '말폭탄' 속 美 리벳조인트 정찰기 한반도 출격'미사일 공업절' 차분한 북한…'도발 이벤트' 언제든 가능김영호 "트럼프 2기, 북미 대화 쉽지 않을 것…핵군축 회담도 희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