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4일 "백전백승의 주체적혁명무력 건설사에 특기할 대사변을 이룩한 크나큰 자부심이 온 나라에 차넘치는 시기에 정찰위성 만리경1호 발사 성공을 경축해 지난 23일 저녁 목란관에서 공화국 정부의 명의로 마련한 연회가 진행됐다"라고 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북한정찰위성김정은만리경구교운 기자 민주 "윤, 어쭙잖은 사과·변명은 민심 기름붓기…국민이냐 배우자냐"'탄핵' 아니라면서 부추기는 민주…중도확장 노리는 이재명관련 기사軍 "파병 북한, 러북동맹 구축해 러시아 한반도 개입 노력"北, 10개월 만에 ICBM 발사…美대선 코앞 '신형'으로 위협[일지]北 내달 ICBM 발사 가능성…한반도 뜬 美리벳조인트 징후 감시(종합)美 리벳조인트 정찰기 한반도에…北 정찰위성 발사 징후 감시국정원 "북, 러 파병에 주민 동요…북한군 투항시 당연히 받아줘"(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