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팔 사태로 北 '국방 강화'엔 자신감…도발엔 신중할 것"

"북, '아이언돔 무력화' 목격…방사포·장사정포 효용성에 고무될 것"
"하마스 공격→네타냐후 지지도↑…北, 대남 도발시 '의도치 않은 결과' 신경쓸 것"

지난 1일 (현지시간)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의 기습 공격을 받은 이스라엘 네티보트에서 수백대의 불에 탄 차량이 쌓여 있다. 2023.11.02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지난 1일 (현지시간)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의 기습 공격을 받은 이스라엘 네티보트에서 수백대의 불에 탄 차량이 쌓여 있다. 2023.11.02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