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 2019년 4월 25일 블라디보스토크에서 회담 중 포즈를 취하고 있다. 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 궁 대변인은 5일(현지시간) 브리핑을 갖고 푸틴 대통령과 김 위원장이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정상 회담 가능성에 대해 "말 할게 아무 것도 없다"고 밝혔다. 2023.9.6 ⓒ 로이터=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우크라우크라전쟁푸틴전쟁러우전쟁신성철 기자 [영상] 후티만 남았다...이스라엘, '악의 축' 쓸어버린다[영상] 러 ICBM 개조 미사일 폭격에 '발칵'...유럽 핵전쟁 공포관련 기사"이란 대통령, 내달 17일 푸틴 만나 협력 협정에 서명 예정"러 외무 "미국, 우리와 관계 회복하려면 먼저 행동 취해야"역사에서 영원히 사라진 소련과 냉전 종식 [역사&오늘]"2025년 아시아 격변과 불안정 시기…많은 부분 트럼프에 달려"크렘린궁 "일부 국가, 푸틴-트럼프 회담 주최 의사 밝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