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민 단체인 자유북한운동연합 박상학 대표가 지난 28일 인천 강화도에서 대형 풍선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의약품을 매달아 북한으로 날려 보냈다고 밝혔다. (기사와 무관)(자유북한운동연합 제공) 2022.6.29/뉴스1 ⓒ News1 정진욱 기자관련 키워드북한쓰레기 풍선집중수색유민주 기자 북한 "강원도에서 한국이 보낸 오물 풍선 소각 처리"북한군, '위조신분증' 받고 러시아군에 배치…감시위성으로 잡아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