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록강 하류 북-중 접경지역에 위치한 북한 소유 위력도와 구력도 기슭에서 관광객들을 바라보고 있는 북한 군인의 모습. ⓒ News1 서재준 기자관련 키워드탈북민강제북송중국라오스유민주 기자 러시아 파병에 내부 반대는 없었을까…"목소리 내는 사람은 잡혀가"국정원 "20대 대선 부정선거 근거 찾을 수 없다"…국회 보고관련 기사"보위부가 내 아이 잡아가고 거짓말"…北 113명 강제실종 과정 추적탈북민 단체 "외교부, 이서현 인권대사 임명 철회하라"정재호 대사 "시진핑, 내년 APEC 참석 가능성…북중 미묘 징후"(종합)[오늘의 국회일정] (28일, 수)"탈북민 15명 중국서 체포"…정부 "사실관계 확인 중"(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