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서울 성수동 KT&G 상상플래닛에서 북한 이탈주민 기타리스트 유은지 씨(27)가 통일부 주최로 열린 제1차 '북한 인권 상호대화' 콘서트에서 기타 연주를 하고 있는 모습. 2024.7.26/뉴스1 ⓒ News1 유민주 기자북한이탈주민 기타리스트 유은지씨 (본인 제공)관련 키워드유은지북한이탈주민탈북민고난의행군MZ세대유민주 기자 통일부 "김정은 독자 위상 강화 흐름 계속…생일 공식화 동향은 없어"북한, 6년 만에 '평양국제마라톤' 재개…외국인도 적극 모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