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통일부 주최 '민족공동체통일방안 30년 평가 및 통일담론 발전방향' 토론회에 참가한 강인덕 전 통일부 장관(가운데)과 임동원 전 통일부 장관(사진 오른쪽)이 대담을 나누고 있다.2024.514./뉴스1관련 키워드민족공동체통일방안남북통일부통일연구원구교운 기자 양문석 "한동훈 '온가족 드루킹' 여론조작 의혹 특검하자"차기 지도자 1위 찍고 사법리스크 통과 이재명…중도확장 가속관련 기사통일차관 "우방국과 자유 연대 공고히…국제기구 역할 중요"김영호 "남북 통신선 재가동해야…'통일 독트린' 北 호응 촉구(종합)김영호 "8·15 독트린, 흡수통일 아냐…점진적·평화적 통일 지향"김영호 "남북 통신선 재가동해야"…'통일 독트린' 北 호응 촉구대통령실 "대북인도지원·남북대화협의체, 북 호응 기다릴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