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9월16일 개성공단 내 태성산업에서 북한 근로자들이 제품들을 생산하고 있다. (통일부 제공) /뉴스1관련 키워드북한남북관계김일성김정일김정은유훈구교운 기자 김포서 50대 여성 몰던 승용차 음식점 돌진…운전 부주의소상공인·중기 40조원 공급…성수품 17만톤 확보(종합)관련 기사"한반도 전쟁 일보 직전까지 갔던 비극의 현장" [역사&오늘]김영호 "北, 김정은 독자 권위 부각…대러 밀착으로 제재 무력화"맨땅서 주먹밥, 여군도 전선에…중노동 내몰린 北군인들 포착(종합)폭염·장마에도 '접경지 중노동' 내몰리는 北 군인…지뢰 폭발 사고도김일성광장 돌에 새긴 한반도 지도도 파낸 북한…'통일 지우기'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