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수해 복구에 투입된 인민군들이 휴대전화로 위문편지를 읽고 있는 모습.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자유아시아방송스마트폰화웨이대북제재유민주 기자 무장장비 전시회 둘러보는 김정은…저녁엔 불꽃놀이·음악회 [포토 北]통일부, 2기 '2030 자문단' 모집…"청년 의견 수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