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수해 복구에 투입된 인민군들이 휴대전화로 위문편지를 읽고 있는 모습.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자유아시아방송스마트폰화웨이대북제재유민주 기자 "중국산 구매해 소프트웨어만 변경…북한 스마트폰 실상""북한 정찰위성 세 번째 고도 상승…정상 작동 정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