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9일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가 28일 평안북도 신의주시와 의주군의 큰물(홍수) 피해 현장을 직접 방문해 집중 폭우에 의한 재해 현장과 재해 예측지역의 주민 구조 및 대피 사업을 직접 지휘했다고 보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북한노동신문양은하 기자 "北최선희, 유라시아 여성포럼 참석 위해 방러"…푸틴과 만남 주목'개헌 논의' 최고인민회의 소집 예고…추석 풍습 소개 [데일리 북한]관련 기사북한도 '삐삐 폭탄' 테러 사건에 관심…'반미 기조' 부각"강력한 억제력 부단히 키워야"…'요령주의' 단속[데일리 북한]核시설 공개에 탄도미사일…北, 왜 다시 도발에 집중하나"쓸데없이 사람 들볶지 말아야"…간부들 현장지도 '단속' 나선 北北 "미제 핵위험 날로 증대"…핵능력 강화 정당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