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9일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가 28일 평안북도 신의주시와 의주군의 큰물(홍수) 피해 현장을 직접 방문해 집중 폭우에 의한 재해 현장과 재해 예측지역의 주민 구조 및 대피 사업을 직접 지휘했다고 보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북한노동신문양은하 기자 김정욱 선교사 北 억류 4000일…한·미·캐나다 "즉각 송환"(종합)"'통일 말자'는 건 北 동포 포기하는 것"…민주평통 수석부의장 성명관련 기사한미연합 우주위협 대응 연습, 내년 전반기 처음 실시한다김정은 건설 치적 선전…韓 정찰기 추락 소식도 보도 [데일리 북한]북한, 韓 정찰기 추락 보도…'평양 무인기 침투 사건' 정당성 강화'정신력' 강조하며 내부 결속…농촌 발전 강력 추진[데일리 북한]北, 미 대선 결과 논평 아직…신중함이냐 무관심이냐[트럼프 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