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9일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가 28일 평안북도 신의주시와 의주군의 큰물(홍수) 피해 현장을 직접 방문해 집중 폭우에 의한 재해 현장과 재해 예측지역의 주민 구조 및 대피 사업을 직접 지휘했다고 보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북한노동신문양은하 기자 김정욱 선교사 北 억류 4000일…한·미·캐나다 "즉각 송환"(종합)"'통일 말자'는 건 北 동포 포기하는 것"…민주평통 수석부의장 성명관련 기사"지방공장 건설 마감에 총력"…러 '핵교리 개정' 보도도 [데일리 북한]'소원해진 북중' 관측 속…안보리서 '美 비난' 중국 행보 조명한 北러시아 체육부 장관 방북…북러 스포츠 교류 협약 체결 예고푸틴 '핵 교리' 개정 사실 주민에게 알린 북…러 '핵대응 조건' 명시끈끈해진 러·중·이란·북한…노골적 협박 카드 된 핵무기[딥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