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중 접경 혜산시 도로 확장·포장…北, '백두산' 관광 활성화 맞춰 단장

중심도로 포장·하수망 보수 진행…노동신문 "공사 과제 방대"
中과 50m 거리 외부 노출 의식…백두산-삼지연 연계 관광 의도도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도로 포장 공사를 끝낸 북한 혜산시.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도로 포장 공사를 끝낸 북한 혜산시.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중국 지린성 장백현 압록강변에 북한 혜산시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관광 유리철탑이 설치돼 있다.  (구글어스)
중국 지린성 장백현 압록강변에 북한 혜산시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관광 유리철탑이 설치돼 있다. (구글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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