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북한러시아브릭스양은하 기자 김정욱 선교사 北 억류 4000일…한·미·캐나다 "즉각 송환"(종합)"'통일 말자'는 건 北 동포 포기하는 것"…민주평통 수석부의장 성명관련 기사조태열 "북러 파병 논의 과정서 중국은 배제된 듯"북한 러 파병, 시진핑에 불편할 수도…"북·중관계 시험대"北 파병에도 '아무 일 없다는 듯'…푸틴 만나 침묵한 시진핑푸틴, 브릭스 계기 또 시진핑 만남…24일엔 유엔 사무총장과 회동美 백악관 "北, 우크라전 파병 사실이면 푸틴 절박·고립감 커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