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북한러시아브릭스양은하 기자 김정욱 선교사 北 억류 4000일…한·미·캐나다 "즉각 송환"(종합)"'통일 말자'는 건 北 동포 포기하는 것"…민주평통 수석부의장 성명관련 기사중·러, 미 대선 후 첫 접촉…미 겨냥 "공동 이익 위해 단결" (상보)중-러 12일 고위급 전략 안보 협의…한반도 문제 등 논의할 듯 (상보)북러 군사협력 심화 막으려면 대중관계 개선해야 [한중일 글로벌 삼국지]유엔 "북 파병으로 우크라전쟁의 세계화 우려…평화 노력 지지"김정은에 대한 '절대적 신뢰' 독려…최선희는 러시아로[데일리 북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