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5일 황해북도 은천군, 함경남도 함주군, 함경북도 경성군의 지방공업공장 원료 공급을 위한 노력을 소개했다. 사진은 평안북도 운산군에서 참대버드나무를 가꾸는 노동자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노동신문최소망 기자 남북 긴장 높인 김정은, 전방부대 찾아 '야전 지휘복' 입었다김정은, 서울 지도 펼치고 작전 회의…"대한민국은 적국"(종합)관련 기사남북 긴장 높인 김정은, 전방부대 찾아 '야전 지휘복' 입었다'북한군 러시아 파병', 도박이냐 선전이냐…파장은 지속오세훈 "핵 잠재력 높여야…이재명 '더러운 평화'는 궤변"軍 "북한의 러시아 파병 여부 분석…민간인 가능성도 염두"軍 "김여정, 사진도 제대로 못찍은 군부 잘못 덮어주는 발언"(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