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5일 황해북도 은천군, 함경남도 함주군, 함경북도 경성군의 지방공업공장 원료 공급을 위한 노력을 소개했다. 사진은 평안북도 운산군에서 참대버드나무를 가꾸는 노동자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노동신문최소망 기자 6·25전쟁 납북자기념관 7주년 특별전시…"나를 잊지 말아요"'자력갱생' 강조하며 "최강의 정치 군사 강국" [데일리 북한]관련 기사'자력갱생' 강조하며 "최강의 정치 군사 강국" [데일리 북한]북한, '자력갱생' 통한 연말 성과 강조…"자강력 백배해 승리하자""北 회색지대 도발로 안보 불안정 유도…다영역작전 능력 확보해야"살림집 건설 선전 총력…"3년간 1500개 마을에 새집"[데일리 북한]軍정찰위성 3호기 내달 21일 발사…연말 또 '남북 우주경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