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2일 올해 알곡 고지 점령을 위해 모내기 작업에 박차를 가할 것을 독려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북한노동신문농사모내기이창규 기자 "파나마 운하 환수" 트럼프, 파나마 대사에 '미 우선주의자' 지명파나마 대통령, "운하 내놔" 트럼프에 "역사에 무지"관련 기사올해 '경제·군사' 분야 성과 과시…'강력한 국방력' 강조[데일리 북한]김정은 '위민헌신' 부각…美 우크라 추가지원 반발 [데일리 북한]김정일 최고사령관 추대일 기념…美해병대 이전 견제[데일리 북한]北, '尹 탄핵 가결' 이틀 만에 보도…김정일 추모 분위기 조성[데일리 북한]"韓, 계엄사태로 아비규환"…북러 신조약 비준 축하 연회[데일리 북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