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2일 올해 알곡 고지 점령을 위해 모내기 작업에 박차를 가할 것을 독려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북한노동신문농사모내기이창규 기자 푸틴 "초음속 미사일 개발 계속할 것…요격 수단 없다"러 국방부 "신형 중거리 미사일 모든 탄두, 목표물에 도달했다"관련 기사북러,'경제공동위' 의정서 조인…사자·불곰 선물도[데일리 북한]김정은, 지방공장 완공 독촉…북러 경제·기술 협력 강화 [데일리 북한]수해 후속 가을철 '국토관리' 총력…'어머니의 날' 행사 개최 [데일리 북한]김정은 건설 치적 선전…韓 정찰기 추락 소식도 보도 [데일리 북한]북한 "전례없이 빠른 농사 결속…과학 농사의 결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