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개성시 왕건릉을 방문한 왕야쥔 북한 주재 중국대사. (출처=북한 주재 중국대사관) /뉴스1관련 키워드북한고속도로 보수원산개성관광양은하 기자 김정욱 선교사 北 억류 4000일…한·미·캐나다 "즉각 송환"(종합)"'통일 말자'는 건 北 동포 포기하는 것"…민주평통 수석부의장 성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