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뉴타운' 림흥거리에 입주한 사람들은…다자녀·전쟁노병 우대

노동신문, 림흥거리 '평범한 노동자' 입주 연일 선전
다자녀·전쟁노병 등 배정 원칙 따른 입주 부각하기도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3일 "화창한 4월의 봄빛이 완연한 속에 노동당시대의 보다 문명화려해진 사회주의 번화가로 장쾌하게 솟아오른 림흥거리에서 새집들이가 한창이다"라고 보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3일 "화창한 4월의 봄빛이 완연한 속에 노동당시대의 보다 문명화려해진 사회주의 번화가로 장쾌하게 솟아오른 림흥거리에서 새집들이가 한창이다"라고 보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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