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3일 "기세충천하여 농사 차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라고 농촌 분위기를 전했다. 사진은 숙천군 백암농장.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북한경제애국양은하 기자 "北최선희, 유라시아 여성포럼 참석 위해 방러"…푸틴과 만남 주목'개헌 논의' 최고인민회의 소집 예고…추석 풍습 소개 [데일리 북한]관련 기사"강력한 억제력 부단히 키워야"…'요령주의' 단속[데일리 북한]북한, 문화예술작품에 '애국심' 심기…"애국주의 작품 더 많이"일꾼들 "과업 관철 불같은 결의"…농촌 벼가을 시작[데일리 북한]북한, 각지서 건설, 건설, 또 건설…"지금 어디서나 시멘트 요구"결속 절실한 北, 예정에 없던 9·9절 '경축' 분위기 조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