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3일 "기세충천하여 농사 차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라고 농촌 분위기를 전했다. 사진은 숙천군 백암농장.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북한경제애국양은하 기자 김정욱 선교사 北 억류 4000일…한·미·캐나다 "즉각 송환"(종합)"'통일 말자'는 건 北 동포 포기하는 것"…민주평통 수석부의장 성명관련 기사"10년 후 근본적 대변화있을 것"…지방 발전 확신 선전[데일리 북한]'애국' 앞세워 '과업 달성' 촉구…레바논 '삐삐 테러'도 언급[데일리 북한]北 "당 과업 달성이 충성이고 애국"…경제 성과 '압박'"강력한 억제력 부단히 키워야"…'요령주의' 단속[데일리 북한]북한, 문화예술작품에 '애국심' 심기…"애국주의 작품 더 많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