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3일 "풍력과 조수력, 생물질과 태양에너지에 의한 전력 생산을 늘리며 자연에너지의 이용 범위를 계속 확대해야 한다"라고 보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북한친환경 에너지전력난에네르기구교운 기자 한정애 "특임공관장, 면직 후 2달간 받는 '특혜급여' 폐지"尹 세번째 거부 '김건희 특검법'…재의결 연기 노림수 통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