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3일 "풍력과 조수력, 생물질과 태양에너지에 의한 전력 생산을 늘리며 자연에너지의 이용 범위를 계속 확대해야 한다"라고 보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북한친환경 에너지전력난에네르기구교운 기자 김포서 50대 여성 몰던 승용차 음식점 돌진…운전 부주의소상공인·중기 40조원 공급…성수품 17만톤 확보(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