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어린이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8일 "삼지연청년염소목장이 풍치 수려한 베개봉 기슭에 새로 건설됐다"며 "어린이들에게 맛 좋고 영양가 높은 유제품을 더 많이 공급하기 위한 일판을 통이 크게 전개했다"라고 보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북한저출산노동신문양은하 기자 김정욱 선교사 北 억류 4000일…한·미·캐나다 "즉각 송환"(종합)"'통일 말자'는 건 北 동포 포기하는 것"…민주평통 수석부의장 성명관련 기사북한, 저출산에 '무상지원정책' 선전…대미 적개심 고취[데일리 북한]북한도 저출산 위기…'영양식품 무상지원' 등 육아정책 선전北 전원회의 인사에서 여성 약진 두드러져…"김주애 부각 위한 '포석'"'저출산' 분위기 반전 나선 북한, 간호사에 '임산부·신생아 돌봄' 강조북한 '출산·결혼' 절벽에 극단 대책…"결혼 전 독신자는 주택 배정 제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