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고무산세멘트공장.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북한중국러시아구교운 기자 '거부권 행사' 한덕수…민주, 이미 '레드라인' 선제 탄핵 '압박'민주 '수권 정당' 질주, 견제하는 국힘…탄핵·거부권 공방(종합)관련 기사EU, 공동성명서 북·이란 등 러 지원국 규탄 예정…중국은 제외'자력갱생' 건설 성과 선전…각지에 발전소·제련소·공장 [데일리 북한]중국, EU의 대러 제재에 중국인 포함되자 "일방적 제재 반대"러 "북·중·러에 대한 미국 지정학적 게임, 핵 재앙 초래할 수도"(상보)황준국 유엔대사 "北, 남한 선제핵타격 심리적 장애물마저 제거"